보통사람들도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가난한 아빠는 왜 부자 아빠가 될 수 없었을까?
·돈을 계속 벌어야 하는 이유
- 세금 - 소득세, 부가가치세, 소비세, 부동산세 등 세금 원천징수 후 월급을 받게 됨
- 부채(빚)- 학자금 이자,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부동산 대출 등.
-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집이 투기 대상이 된 이유는 다른 것에 비해 가격 상승이 가파르게 일어남.
- 퇴직연금- 의무가입으로 내가 주체가 되어서 운용하는 게 아닌 다른 누군가가 관리함으로 이익을 온전히 가질 수 없음.
·그럼 왜 학교에서는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을까?
학교교육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부자들이기 때문에 노동을 배우지만 노동자의 주인이 되는 법을 배울 수가 없는 것이다.
금융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의 자유를 노동 즉 돈으로 바꾸게 되고 평생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선호하고 갖고 싶어 한다.
이는 내 자유를 포기하고 평생 일하는 노예처럼 살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필자는 얘기하고 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생활 속 차이점
학교 - 사람들은 대부분 학교에서는 돈에 대해 배우지 못하지만 부자들은 집에서 돈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직업 -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일을 하며 근로소득을 받고 생활을 유지하게 되지만 부자들은 근로자가 만들어낸 수익으로만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음.
세금- 정치권에서는 부자들이 소유한 기업에 구제금융 형태로 세금 혜택을 주지만 대다수의 일반인은 근로소득에서 원천징수하며 부자의 기업이 어려워지면 대다수의 혈세로 지원하기도 함.
국가부채- 정부가 기업에 조 단위의 구제금융을 쏟아붓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일반 국민이 갚아야 되는 것임.
집- 대출이자는 모두 부자들이 소유한 은행이 갖게 됨.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
경제적 지식을 습득하여 스스로 노후 대비를 하여야 하나 개인은 아무리 손실이 나도 재정설계사, 주식 중개인, 부동산 중개인은 책임지지 않고 수수료를 챙기고 돈을 번다. 그러므로 가난한 아빠는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를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절대 부자아빠가 될 수없었다.
그래서 필자인 기요사키는 친구의 아버지 부자 아빠를 찾아가 이러한 원리를 배우게 됨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되었다.
투자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 반듯이 해야만 한다. 돈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된다. 금융에 대한 무지로 이용당할 수밖에 없기에 지금이라도 시작하여 자유를 되찾는다면 적어도 내 자녀들은 이용당하며 살아 가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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