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핵무기 보유 긴급 승인" 백악관 폭탄발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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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담긴 이슈

"한국 핵무기 보유 긴급 승인" 백악관 폭탄발표 임박

by 책상위 커피잔 2022. 4. 10.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순간입니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진행되면서 국가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 사회에서는 한국의 핵무기 보유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은 그동안 핵무기 관련 기술들을 모두 가지고 있었지만, 미국 측의 허락이 이뤄지지 않아 핵무기 보유를 하지 못하고, 핵무기 급의 미사일들을 제작하면서 전투력을 키워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에게 제재를 가했던 미국이 이제는 혼자서 러시아를 막기에는 힘에 부친 듯 보였는데, 미국이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한국과 일본을 초대해 우리 한국에만 핵무기 보유를 승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전 세계인들에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국은 왜 우리 한국에게만 적극적으로 핵무기 보유를 승인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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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우크라에 대한 지원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회원국들이 진행한 외무장관 회의에 북대서양 조약기구 회원들이 우크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데 합의하고 다양한 무기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젠 우크라에게 지원하는 무기의 제약이 완전히 풀렸으며 그 종류도 굉장히 다양해졌습니다. 

이에 러시아도 질세라 중국과 북한에게 무기 지원을 요청한 상황인데, 중국은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겠다면서 이를 거부한 반면 북한은 러시아에게 미사일과 탄약을 추가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히면서 러북 동맹이 아직 끈끈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러시아는 북한 측의 무기 공급을 통해 더욱 우크라를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북한은 인민 매체를 통해 한국과의 전쟁은 반대하지만, 한국이 북한에게 총 한 발이라도 발사하면서 위협을 가할 경우 핵무기를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발표한 김여정은 쌍방의 군대가 서로 싸우면 전쟁에서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닌 민족 전체가 깊게 상처를 입게 되기에 전쟁을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하지만 남한이 실수라도 북한에게 총탄을 발사한다면 우리는 핵무기를 발사해 그에 대응할 것 이라며 강경한 입장이었습니다. 

이는 굉장히 이중적인 태도인데, 전쟁을 거부하는 입장이지만, 타격이 올 경우 가장 강력한 무기를 꺼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한국에게도 큰 위협으로 다가왔지만, 미국 입장에서도 골치가 아픈 문제였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에게 적극적인 제재를 하기 위해 가장 선봉장에서 여러 활동들을 펼쳐왔지만, 러시아는 미국의 여러 제재에 대해 항상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을 더욱 소극적으로 만들어왔습니다. 미국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엄청난 전투력을 갖고 있지만, 핵전쟁으로 넘어가게 되면 모두 피를 보게 되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의 강력한 제재에 대해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협박으로 대응함에 따라 잃을게 많은 미국인은 오히려 주도권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러시아 전쟁 사태로 미국은 많은 것을 깨달은 것일까? 미국이 한국에게 긴급 폭탄 발표를 진행하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미국 백안관에서 현재 한국의 핵무기 보유를 결정하는 법안이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최종 승인만 남은 상황입니다. 즉, 최종 승인을 내리기만 한다면 한국은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는 국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미국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한국의 핵보유를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젠 핵무기 보유 승인이 진행되면, 한국은 곧바로 핵무기를 무장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핵 계발은 어느 정도 되었을까? 최근 한국은 핵 계발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의 손아귀 안에서 핵 계발을 거부당했던 한국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 완성을 통해 핵무기를 완벽히 만들어낼 수 있는 국가가 된 것입니다. 

지난 7월에는 탄두 중량이 26톤 이상으로 추정되는 초특급 탄도미사일을 비밀리에 공개했습니다. 당시 한국은 미사일 중량을 적극적으로 늘리면서 사거리를 축하고 있냐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양의 핵탄두를 응축시켜 미사일을 개발했습니다. 즉, 한국이 핵무기를 만들어 내지 못하니 핵무기에 버금가는 미사일을 만들겠다고 그런 방법들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동안 미국은 한국이 자신들의 핵우산 아래에서 적극적으로 보호받으며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한국이 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손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은 단기간 안에 미사일 전력을 급속도로 성장시켰습니다. 이전 탄두 중량이 500kg으로 제한됐던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시절과 비교한다면 단순 계산 만으로 무려 8배에 달하는 괴물 탄도가 탄생했습니다. 또 이 미사일이 타깃을 목표로 낙하하면서 생기는 중력가속도와 무게가 늘어날 에너지 값을 계산한다면, 기존에 존재하는 수준의 미사일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게 됩니다.

 

최근 국방과학연구소는 이 미사일 운용계획을 콘크리트 및 지하갱도를 타격하기 위한 목표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정확한 용도를 밝혔는데, 이는 수백 미터 아래 있는 지하 벙커에까지 막대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각 국에 지휘부가 지하벙커로 숨어 작전을 수행하게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아낼 수 있습니다. 이 효능은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미사일 개발 실력으로 본다면, 한국은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핵탄두의 양만 조절한다면, 최소 2만 킬로에서 5만 킬로까지 미사일 사거리 개량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는 한국이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로켓 추진 기술 때문인데, 이미 관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러시아의 실수로 인해 우리 한국은 굉장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09년 한국은 나로호를 검증하기 위해 러시아 후르니체프사에서 지상 검증용 발사체를 사 왔습니다. 당시 모형을 사 온 것인데, 러시아 측에서는 실수로 완전한 엔진을 보내왔는데, 당신 최고의 엔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던 러시아였기에 뒤늦게 해당 사실을 알아차리고 한국에게 엔진을 회수하려고 했으나 이는 불발되었고, 한국은 러시아산 최첨단 엔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유례없는 일로 기존 한국의 기술력에 더해 한국의 기술력에 대해 러시아의 엔진 기술력까지 완전히 흡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실수로 한국이 초대박 나면서 그야말로 최첨단 엔진 기술력을 갖게 되었고, 미사일 사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나와있는 자료들만 본다면, 한국은 이미 핵미사일을 개발할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미 미사일 개량을 통해 탄두 중량을 조정해 가면서 어느 정도 무게의 미사일 사거리가 적당한지 계속해서 파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그동안 우리 한국이 미국의 보호 아래 있으면서도 적극적으로 무기 개발을 노력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마친 후 당당히 핵보유를 하게 된다면 그동안 한국에게 도발해왔던 북한, 그리고 중국, 이제는 일본까지 해왔던 행동들을 섣불리 하지 못할 겁니다. 그만큼 한국이 그들을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본다면 한국이 곧바로 핵무장을 통해 미국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입니다. 

 

L-SAM 미사일 비행시험
출처- 국방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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