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등 부자 일론 머스크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충격적인 소식을 발표해 일본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일본은 조만간 소멸할 것이라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올린 트위터로 일본에 있는 기업들이 당장 한국으로 이전한다고 하는데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그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은 어차피 소멸할 것"이라 밝혔는데, 그의 트위터를 보면 "당연한 일을 얘기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출생률이 사망률을 웃도는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일본은 어차피 존재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일본인들은 "당신이 왜 참견하냐", "너 일이나 잘해라" 등 비난적인 댓글을 그의 트위터에 남겼는데, 출산율 통계를 보면 일본보다 이탈리아, 스페인, 한국이 더 낮습니다. OECD 주요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한국인데, 일론 머스크가 한국이 아닌 일본을 언급한 것에 대해 일론 머스크가 일본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테슬라 공장을 일본이 아닌 한국에 지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인프라, 생산성 등 일본과 비교해도 뛰어나며, 세계 최고의 전기차 베터리 기술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이노베이션이 있으며 한국 정부 역시 대규모 투자를 배터리산업에 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산 교섭본부장이 재임 시절 한국은 아시아 최초로 영국과 브렉시트 후 FTA를 체결, 아시아 최초로 이스라엘과 FTA 체결, 중미 5개국과 한 번에 아시아 최초로 FTA를 체결하는 등, 한국에 유리한 조건으로 수많은 FTA를 전 세계 각국들과 체결함으로써 한국에 공장을 두고 해외로 수출하면 유리한 조건으로 사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이유로 세계 많은 기업이 일본을 떠나 한국에 대규모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최근 심각한 위기에 쳐해있습니다. 엔저 현상으로 6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져, 일본 기업의 생산공장이 대거 해외로 이전하면서 엔저의 혜택은 모호해지고 불리한 점은 뚜렷해졌으며, 마이너스 성장하는 유일한 선진 경제국이 될 수 있다라며 일본의 이코노미스트는 전망했습니다. 일본이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하자 반한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그간의 행태를 바꾸고 한국과 손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대규모 대표단을 보냈는데, 일본의 이런 행동을 외신들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라 전했습니다
마치며...
G7 최빈국으로 전락하여, 한국에 따라잡힌 일본은 향후 10년 뒤에는 한국과 비교조차 불가능해질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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